안녕하세요. 피자몰입니다,
호주의 세관은 “모든 물품을 뜯어서 직접 확인 한 후에 통관”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.
따라서, 노티스(세관에서 첨부한 종이)와 함께 뜯어본 흔적이 있는 물품을 받으시는 호주 고객님들이 계십니다.
이는 세관에서 검사를 한 흔적이며, 물품에는 전혀 이상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.
호주 지역이 세관에 까다로워 발생하는 일 이므로, 조금만 양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아울러 0.5보루 EMS주문을 희망하시는 고객님들이 계십니다.
그러나, 우체국 측과 협상을 해본 결과, 1보루를 [0.5보루 × 2] EMS로 주문하실 경우, 발송이 가능은 하지만, 가격이 50,000원이 넘어갑니다.
만만치 않은 비용으로 인해, 현재 지원을 하지 않구요, 그래도 꼭 EMS를 희망하시는 고객님 께서는 따로 문의를 주시면 발송을 해 드리겠습니다.
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.
감사합니다.